26.02.23 (수정됨)

A 일 하다가 B라는 직종으로 전환 준비해서 이직하려고 기존 회사 그만두고 면접보러 다닐 때 허위매물 : 관련 전공, 경력 아닌데 왜 지원한 거냐? 이 포트폴리오 봤을 때 업무 할 실력이 안된다. 하지만 이 직무 쪽으로는 괜찮을 거 같아서 불렀다. 이 직무는 어떠냐? 비혼선언 해달라 : 결혼 계획, 출산 계획 묻고 몇 년 안에 있다고 하니까 곤란하다고 하면서 면접 안 끝내고 계속 다 좋은데 이 부분이 문제라고 반복해서 얘기하면서 안 한다는 쪽으로 확답 듣고 싶어함. 이런 등등의 이유로 시달리다가 겨우 취직했습니다. 배가 부른 건지 당시에는 취직한 것만으로도 기뻤었는데 점점 업무 외적으로도 이것저것 일들이 쌓이는데 조율도 안되고, 야근은 기본. 주말에도 자꾸 뭐 해달라고 연락이 와서 출근하면 해주겠다고 하는데도 계속 반복되니까 미칠 것 같은데 다른 곳 취업할 자신도 없어서 더 괴로운 거 같아요. 어디 하소연할 데가 없어서 여기다가 그냥... 하소연 해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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